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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지사 '대한민국 창조경제 리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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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6-26 18:02:33  |  수정 2016-12-28 07:40:21
【경북=뉴시스】최창현 기자 = 김관용 경북지사가 '대한민국 창조경제 리더'로 선정됐다.

 이 상은 국가경제 발전과 창조적인 미래 경영환경 개척에 힘써온 최고의 CEO를 선정해 수상하는 것으로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청이 후원해 올 해 처음으로 시상하는 상이다.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을 선정위원장으로 엄정한 절차와 심사를 거쳐 그 권위와 공신력을 인정 받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는 대기업, 공공기관, 중견기업 CEO 27명이 선정됐다.

 대기업에서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 등이 선정됐으며 공공기관에서는 김관용 경북지사(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강운태 광주시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견기업에서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등이 선정됐다.

 도에 따르면 김관용 지사는 취임 이후 경북이 처한 현실의 냉철한 진단을 통해 경북의 미래 청사진을 확실히 제시했으며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미래사업을 하나 하나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미래경영부문'에서 수상을 하게 됐다.

 김 지사는 "이번 수상은 미래를 향해 무모할 정도로 도전하고 노력한 대가를 인정 받은 것으로 그 동안 묵묵히 노력해 준 공직자 여러분과 300만 도민들께 수상을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창조경제 시대가 열리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첨단과학 인프라 구축과 문화융성에 더욱 노력해 미래세대가 잘 살 수 있는 기반을 우리 세대에서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c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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