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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여성 성매매 '티켓다방' 업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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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6-30 11:13:09  |  수정 2016-12-28 07:41:19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충북경찰청 풍속광역단속팀은 30일 지적장애 여성을 고용해 속칭 '티켓다방'을 운영, 성매매를 알선한 A(62·여)씨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달 초순부터 청주시 상당구 석교동 인근에서 다방을 운영하면서 지적장애 여성 B(37)씨를 고용해 남성들에게 5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생활정보지의 구인광고를 보고 찾아온 B씨를 '많은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꼬드겨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성매매를 한 B씨도 입건하는 한편 성매수 남성 C(71)씨 등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dotor01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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