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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대금 주지 않아 마트에 불 지른 4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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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7-02 09:16:27  |  수정 2016-12-28 07:41:51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 서부경찰서는 2일 우유 납품 대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트에 불을 지른 A(44)씨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후 8시18분께 인천 서구의 한 마트 사무실에 찾아가 우유 대금 문제로 말다툼 중 사무실에 경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지난 4월부터 우유 대금 2000만원을 주지 않아 말다툼 중 화가나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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