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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 수면제 탄 술 먹여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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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7-26 08:49:35  |  수정 2016-12-28 07:49:18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사하경찰서는 26일 소개팅으로 만난 여성에게 수면제를 탄 술을 먹여 의식을 잃게 한 뒤 성폭행한 김모(19)군을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했다.

 김군은 지난 5일 오후 7시께 부산진구 부전동 한 주점에서 선배의 소개로 처음 만난 A(20·여)씨가 화장실에 간 사이 술잔에 수면제를 갈아 넣어 마시게 한 뒤 A씨가 의식을 잃자 인근 모텔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군은 또 성폭행 후 A씨의 지갑에서 현금 5만원도 훔쳐갔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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