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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은 정형외과, 내부는 '립카페' …성매매 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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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7-29 08:00:17  |  수정 2016-12-28 07:49:53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겉으로는 정형외과 병원으로 위장한 성매매 업소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유사성매매업소인 일명 '립카페'를 열어 영업한 업주 박모(33)씨와 여종업원, 성매수남 등 4명을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씨는 외부에 정형외과 간판을 걸고 성매매 업소를 차린 뒤 손님들에게 15분당 4만5000원을 받고 유사 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업소는 4층 병원의 바로 윗층인 5층에 입원실처럼 꾸며놓고 유사 성매매를 알선해왔다. 이 업소는 인근 초등학교와 불과 15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제 성매매도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pyo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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