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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에너지 절약으로 年 1억 이상 예산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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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7-29 11:33:08  |  수정 2016-12-28 07:49:58
【고양=뉴시스】박대준 기자 = 국내 최대 전시공간인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www.kintex.com, 대표 이한철)는 자체 에너지 절약을 통해 연간 1억여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킨텍스는 우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제1전시장의 조명 2000여 개를 LED 설비로 교체해 연간 12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킨텍스는 이미 사무실과 복도의 조도를 측정해 불필요한 조명을 제거하는 사업을 통해 총 7000여 만원 이상의 절감 효과를 낸 바 있다.

 이와함께 킨텍스는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빌딩에너지 토털케어 시범사업(BETC) 및 환경부 주관의 온실가스감축 가이드라인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킨텍스는 현재 국내 여타 대형 건축물들의 실태 및 우수사례를 조사 중이며 킨텍스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 2월부터 지하수 재활용 시설을 설치, 가동해 연간 약 4600만원의 수도요금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킨텍스 이한철 대표이사는 “정부의 하계 전력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 Design)’ ‘Earthcheck(세계여행관광위원회에서 시행 중인 친환경 인증)’와 같은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j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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