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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선수 토미 모리슨 44세로 사망…7년 전 에이즈 양성반응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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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03 11:57:07  |  수정 2016-12-28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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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AP/뉴시스】1993년 6월7일 WBO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 조지 포맨을 이겨 챔피언 벨트를 받을 당시의 토미 모리슨. 그는 영화 "록키 5"로 유명했지만 1일  네브래스카의 한 병원에서 44세를 일기로  숨졌다. 2013.09.03
【오마하(미 네브래스카주)=AP/뉴시스】차의영 기자 = 영화 '록키 5'로 명성을 높였던 전 헤비급 세계 복싱 챔피언 토미 모리슨이 4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모리슨의 전 매니저인 토니 홀든은 모리슨이 일요일인 1일 밤 네브라스카주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고 말표했다. 유족들은 사망 원인을 밝히지 않으려 했지만 모리슨은 2006년 2월 HIV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었다.

 모리슨은 1993년 조지 포맨을 눕히고 세계복싱기구(WBO)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의 마지막 방어전은 2005년에 있었으며 레녹스 루이스에게 패배했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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