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얼라이언스, 획기적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및 9개 신규 회원사 합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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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05 21:55:42  |  수정 2016-12-28 08:01:09
【베를린=BW/뉴시스】

-- ‘한번 개발하면 어디서나 구동되는’(Build Once, Run Everywhere) 스마트TV 생태계 확대 가속화 --
-- 스마트TV 앱 개발자 앱 출시 절차 간소화 박차 --

스마트TV얼라이언스(Smart TV Alliance)는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Developer Support Program) 출범으로 스마트TV 어플리케이션(앱) 개발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고 4일 발표했다. 앱 개발자들이 스마트TV 앱 출시를 위해 통합 품질검증(QA) 과정을 거치면 얼라이언스 내 모든 제조사의 스마트TV에 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얼라이언스는 이와 함께 멀티스크린 앱 개발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2.5’도 처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업계 선도적인 제조사 및 솔루션 제공업체 9곳을 회원사로 신규 영입, 플랫폼을 초월한 스마트TV 앱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스마트TV얼라이언스는 스마트TV 앱 개발과 유통의 장벽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에 이어 선구적인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앱 개발자들이 앱 출시를 위해 단일한 QA 과정을 통과하면 스마트TV얼라이언스 회원사 기기에 모두 적용할 수 있어 QA 주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기존에는 개발자들이 앱 출시를 위해 제조사별로 다른 품질검증 과정을 일일이 거쳐야 했다.

개발자들은 스마트TV별로 다른 운영체제(OS)에 앱을 맞추기 위해 노력을 쏟는 대신 수준 높은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수 있다. 현재 통합 품질 검증을 통과한 개발자로는 트랜스게이밍(Transgaming), 키노플렉스(Kinoplex) 등이 있으며 이외 다수 앱 제공업체들이 공동 QA 절차를 밟고 있다. 공동 QA 절차와 앱 QA 신청 절차는 개발자 웹사이트(http://developers.smarttv-allianc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스키 세이지로(Seijiro Yasuki) 스마트TV얼라이언스 대표 겸 도시바 디지털프러덕츠앤서비스 최고기술책임자는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한 것은 연맹 차원에서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다. 우리 연맹은 앱 개발자들이 다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쟁력 있고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공유 생태계의 니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이 이 같은 목표를 위한 중대 진전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SDK 2.5는 스마트TV얼라이언스와 콜라보라(Collabora)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최고 수준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이용해 첨단 툴을 개발한 한편,  커뮤니티로서의 강점을 십분 살린 게 특징이다. 스마트TV얼라이언스는 조만간 HTML5업데이트와 울트라HD, 스마트홈 기능을 지원하는 3.0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개발자들은 최근 업데이트된 개발자 포털에서 이들 자료를 찾아볼 수 있으며 앱 개발을 위한 단계적 조력을 얻을 수 있다. 

새로 공개될 SDK 2.5는 2.5버전과 호환되는 LG, TP비전, 도시바, 파나소닉의 스마트 TV와 모바일 기기 간의 멀티스크린 구동을 지원한다. SDK 2.5는 앱 개발자들이 최신 방식을 적용, 스마트TV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TV얼라이언스는 지난 2012년 LG전자, TP비전(TP Vision), 도시바(Toshiba) 등 3사가 주축이 돼 설립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왔으며, 최근 △베스텔(Vestel) △ Xumo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돌비(Dolby) △오페라소프트웨어(Opera Software) △리얼텍(Realtek) △아르첼릭A.S(Arcelik A.S.) △FPT소프트웨어(FPT Software) △TPV그룹(TPV Group) 등 9개 신규 멤버를 영입해 다양한 생태계 분야의 19개 회원사를 거느린 거대 동맹으로 세를 확장하고 있다. 이들은 창립 멤버 3사와 파나소닉(Panasonic), ABOX42, IBM, 오비고(Obigo), 퀄컴(Qualcomm), 테크니샛(Technisat), 유미(Yume) 등 기존 회원사와 함께 스마트TV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IFA 2013 행사

스마트TV얼라이언스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국제가전박람회 IFA에서 프레스 행사와 개발자 행사 등 2건의 행사를 개최한다.

- 프레스 행사(오후 2시~2시 40분)에서는 연합 회원사 소개와 새로운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인 SDK를 발표한다. 연합의 로드맵도 제시한다.

- 개발자 행사(오후 6~8시)에서는 스마트TV얼라이언스 호환 TV의 앱 구동 시연과 패널토의, 회원사 Xumo의 프리젠테이션 등이 마련돼 있다.

행사 초청은 이메일(sta2013ifa@nate.com)로 문의할 수 있다.


▲ 스마트TV 얼라이언스(Smart TV Alliance)에 대하여

LG전자, TP비전(TP Vision), 도시 바(Toshiba) 3사는 지난 2012년 스마트TV 앱을 지원하는 플랫폼 독립적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스마트TV얼라이언스(Smart TV Alliance)를 설립했다. 스마트TV얼라이언스는 스마트TV 앱 개발을 위해 높은 생산성의 대규모 생태계를 창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로써 제조사에 우수한 스마트TV 앱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을 제공하는 한편, 개발자들이 다수 플랫폼에 호환되는 앱을 만들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얼라이언스에 대한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SmartTV-Alliance.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개발 환경에 대한 상세 정보는 개발자 페이지(https://developers.smarttv-allianc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기사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 연락처:

인벤처(Inventures): 스마트TV 얼라이언스 홍보
알리사 페일(Alisa Pfeil), +1-925-275-6665
PR
news@SmartTV-Allian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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