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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공동체 '이웃농부' 마을기업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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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12 16:43:26  |  수정 2016-12-28 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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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로컬푸드 공동체 '이웃농부'가 울산 북구의 신규 마을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북구청은 12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윤종오 구청장과 영농조합법인 '이웃농부' 이양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규 마을기업 지정에 따른 약정식을 했다.

 로컬푸드 공동체 '이웃농부'는 지역농가의 소득 증대와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신뢰하는 분위기 조성, 노인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농민 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소비자가 직접 콩과 쌀, 보리, 토마토, 오이 등 제철농산물 위주로 친환경 농산물을 선택하는 지역농산물 꾸러미사업을 추진한다.

 또 직접 농산물 재배현장을 찾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로써 북구지역에는 총 9개의 마을기업이 있으며, '이웃농부'는 오는 10월께 문을 열 예정이다.

 이양환 대표는 "이웃농부는 생산자 모임이다. 우리 지역의 제철농산물을 소비자와 직거래를 통해 신뢰를 쌓는 것뿐 아니라 로컬푸드를 확산하고, 더불어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og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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