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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인제대 재단통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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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22 23:37:33  |  수정 2016-12-28 08:05:21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숭실대와 인제대가 재단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

 22일 숭실대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숭실대 이사회에서 인제대 학교법인 '인제학원'과의 법인 통합 논의를 위한 소위원회 구성 필요성에 대해 숭실대 이사장과 총장이 검토하기로 했다.

 두 재단이 고려하는 통합 형태는 법인 간 통합으로, 대학 이름은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둔 채 대학 운영을 담당하는 법인만 합치는 방안이다.

 두 대학 법인이 통합하면 의대와 병원이 없는 숭실대는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할 수 있고 부산·경남 지역에 기반을 둔 인제대는 수도권에 학과를 개설할 수 있다. 두 재단은 이 같은 이점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재단 통합을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두 대학 재단은 2008년에도 통합을 추진했으나 통합 이사회 구성 과정에서 무산됐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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