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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호남의 미래' 26일 전남대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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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25 16:48:11  |  수정 2016-12-28 08:06:27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대 자유경제연구회는 26일 오후 2시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 광주은행홀에서 '자유와 호남의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조연설은 공병호 경영연구소장이 '자유의 확대와 한국 경제의 발전'을 주제로 진행하고, 민경국 강원대 교수,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정기화 전남대 교수, 오승용 전남대 연구교수가 발제자로 나선다.

 이어 김이석 바른사회시민회의 시장경제연구소장, 박경석 전남대 교수, 박광서 전남대 명예교수, 주정립 5·18기념재단 진실조사실장이 '자유, 호남지역의 민주화운동, 그리고 한국과 호남의 미래'에 대해 종합토론을 할 예정이다.
 
 공 소장은 기조연설에서 글로벌 불황 이후 사회적 선택 영역이 축소되고 개인적 선택과 자유의 확대 노력에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면서 한국 사회가 고비용 저효율 상태의 위기에 놓여있다고 진단할 예정이다.

 '자유가 왜 소중한가'를 주제로 한 1세션 발제자로 나선 민 교수는 자유주의는 지적 노력 없이 유지될 수 없기 때문에 자유주의 정신과 비전, 미덕을 재생시키고 환기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호남지역의 민주화 운동과 자유'를 주제로 한 2세션에서 정기화 교수는 5·18민주화운동은 한국 자유주의의 중요한 자산인 만큼 5·18의 성과를 자유주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것이 그 정신을 인류 보편적 자산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고 제안할 예정이다.

 m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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