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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동 지하주차장에 불 지른 30대 방화범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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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26 10:16:39  |  수정 2016-12-28 08:06:37
【서울=뉴시스】장성주 기자 = 서울 중랑경찰서는 26일 술을 마시고 건물 지하주차장에 불을 지른 김모(39)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25일 오전 4시10분께 서울 중랑구 면목동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 불을 질러 승용차와 의류 자재가 불에 타 18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술을 마시고 불을 지르고 싶다는 욕구를 참지 못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날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mufpi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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