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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백화점, 내달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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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26 14:21:11  |  수정 2016-12-28 08:06:47
【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롯데·현대·신세계 등 3대 주요 백화점들이 다음달 2일부터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10월 2일부터 21일까지 ‘가을 챌린지 세일’을 진행한다.

 본점과 잠실점, 강남점 등 10개 점포에서는 내달 2일부터 ‘2013∼2014 모피 페어’를 열고 진도, 근화, 국제 등 유명 모피브랜드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확대해 총 100억원 규모로 선보인다.

 잠실점은 내달 2일부터 5일간 ‘코오롱스포츠 40주년 아웃도어 대전’을 열고 17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를 30∼8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가을맞이 파워세일’을 실시하고 아웃도어, 남녀의류, 잡화류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인다.

 행사 물량은 지난해 대비 최대 30% 이상 늘렸으며, 겨울 상품도 조기에 투입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는 압구정 본점, 목동점, 신촌점 등 수도권 4개 점포에서 ‘2013 아웃도어 패션위크’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가을 정기 세일을 한다.

 물량은 지난해보다 15% 확대했으며, 브랜드별 기획 상품 물량은 28% 늘렸다.

 특히 300억원의 물량이 투입되는 ‘아웃도어대전’에서는 K2,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라푸마, 컬럼비아 등 20여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해 브랜드별 특가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강남점의 경우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진도, 동우, 디에스, 윤진, 사바띠에 등 9개 유명 모피 브랜드가 참여하는 모피대전을 열고 관련 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도 내달 21일까지 가을정기세일을 진행한다. 명품관에서는 14일까지 ‘갤러리아 마스터피스 컬렉션’ 전시회를 진행한다. 파텍필립, 브레게, 까르띠에 등 브랜드 별로 총 400억 규모의 최고급 까르네 및 신상품이 입고된다.
 
 또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는 오픈 1주년 기념으로 ‘1년, 365일 당신을 얼리 테이스터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타임월드에서는 4~20일 수미수미 팝업 스토어와 3~10일 샐러드볼, 모스카, 모노트, 스컬프터 등 신진디자이너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밖에 아이파크백화점은 2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열고 가을 신상품과 겨울 의류, 가구와 리빙, 아웃도어, 혼수, 취미 용품 등 전품목에 걸쳐 10%에서 3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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