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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배수구 스트론튬 90 검출치, 최대 14만 베크렐로 연일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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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0-24 16:13:08  |  수정 2016-12-28 08:15:32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 항만 외부 바다로 연결되는 배수구에서 23일 채취한 물에서 스트론튬 등 베타선을 방출하는 방사성 물질이 1ℓ당 최대 14만 베크렐 검출됐다고 도쿄전력이 24일 발표했다고 지지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하루 전인 22일 채취한 물에서 검출된 5만9000베크렐보다 2.3배 높은 수치로 이 배수구에서의 방사성 물질 측정치는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또 이틀 전인 21일 채취한 물의 방사성 물질 수치와 비교하면 11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이 배수구는 지난 8월 약 300t의 고농도 오염수가 누출된 저장탱크 인근에 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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