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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활용 쉬워진다"…'지원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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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05 09:27:53  |  수정 2016-12-28 08: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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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정부나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민간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데이터 활용지원센터'가 운영에 들어갔다.

 안전행정부는 4일 오후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공공데이터 활용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찬우 안행부 제1차관을 비롯해 김을동 국회의원, 남민우 청년위원장,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장 등 각계 인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원센터는 공공데이터 제공기관, 제공범위, 활용가능 분야 등을 안내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과 사업화 방법에 대한 자문 등 공공데이터 개방(공공부문)과 이용 활성화(민간부문) 전반을 지원한다.

 주로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설치⋅운영 지원 ▲부처별 개방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지원 ▲기관별 개방 및 제공 운영실태 평가 ▲데이터 등록 및 목록관리, 포털 운영 ▲품질 개선 ▲이용 상담 및 제공 대행 ▲공공데이터분쟁조정위원회 운영 ▲교육⋅홍보 ▲창업기반 시설지원 및 컨설팅 등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이 실질적으로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데 지원업무의 초점이 맞춰진다.

 안행부는 지원센터를 통해 2017년까지 6075종의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하고 15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 차관은 "정부3.0의 핵심 과제인 '공공데이터 개방'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줄 센터가 문을 열었다"며 "이를 계기로 공공데이터 개방이 실질적으로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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