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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북도 지체장애인 지도자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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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14 15:29:15  |  수정 2016-12-28 08:22:05
【대구=뉴시스】최창현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구미대학교 긍지관 대강당에서 '제21회 경북지체장애인 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주요내빈과 장애인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명사 특강, 본행사, 장애인지도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혁신적 리더, 가치 창조, 복지 실현'을 주제로 세상을 더욱 희망차고 가치 있게 변화시키는 리더의 위상을 새로이 정립하고 지체장애인들을 대변하고 장애인복지의 미래를 선도하는 주체적 지도자로서의 자질함양과 지도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사랑과 봉사로 장애인의 재활 및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신태섭씨와 지체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활동과 자원봉사에 앞장서 온 김성호씨 등 6명이 유공 민간인으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된다.

 경북도는 희망복지 홍보대사로 가수 '적우'를 위촉함으로써 복지정책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도자들의 가치관과 판단이 장애인복지의 미래임을 강조하고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사회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하며 경상북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장애인 복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개발·시행에 도정을 집중시키고 있다.

 c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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