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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지역 항공사들, 두바이 에어쇼 첫날 2190억 달러에 543대의 항공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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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18 06:40:11  |  수정 2016-12-28 08:22:49
 【두바이=신화/뉴시스】양문평 기자 = 걸프지역 항공사들은 17일부터 21일까지 계속될 13회 두바이 에어쇼 첫날 2190억 달러에 543대의 항공기를 구매했다.
  
 두바이의 국영 에미리트 항공사는 도합 990억 달러에 150대의 보잉777X 제트여객기와 50대의 에어버스 A380을 구매함으로써 가장 많은 항공기를 구입했다. 이 가운데 보잉기의 구매비용은 760억 달러로 이것은 세계 항공역사상 최대의 단일 항공기 매입이다.
 
 에미리트 항공사와 경쟁관계인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항공사도 30대의 보잉787-10드림라이너를 비롯한 86대의 보잉기들을 매입하는 외에 87대의 에어버스도 사들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국영인 카타르 항공사도 189억 달러에 54대의 보잉 777-9X를 주문할 것이며 에어버스 A330-200F화물기 5대도 매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격년으로 열리는 두바이 에어쇼는 올해 첫날 2011년 에어쇼 전체의 매출 633억 달러를 능가했다.

yang_py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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