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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한심한 네티즌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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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18 12:09:43  |  수정 2016-12-28 08: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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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보도전문채널 YTN이 인터넷 사이트 ‘오늘의 유머’에 허위 사실을 올려 YTN을 비방한 네티즌을 15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했다.

 YTN에 따르면, 네티즌 A는 지난 12일 오전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 시사 게시판에 ‘방금 소름 끼치는 걸 목격했네요’라는 제목으로 “YTN에서 국정원 댓글 여직원과 관련한 기사를 보도하던 도중 갑자기 보도가 중단되고 박근혜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내용으로 바뀌었다”라는 취지의 글을 올린 뒤 스스로 “어머니도 어처구니없다며 다시 80년대로 돌아가고 있다고 한숨 쉰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YTN은 “마치 YTN이 정치적 외압으로 축소 보도를 한 것처럼 오인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져 국내 언론사에서도 취재해 사실무근임을 보도했다”며 “그럼에도 네티즌 A는 이러한 보도를 한 해당 언론사 두 곳을 지칭해 ‘신기하게도 두 곳이 마치 짠 듯이 제 게시글이 루머라고 아주 확정을 한다’는 등의 글을 ‘오늘의 유머’ 게시판에 올렸다”고 밝혔다.

 YTN은 앞으로도 YTN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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