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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실학박물관 '달에 간 실학토끼'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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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19 08:48:29  |  수정 2016-12-28 08:23:14
【수원=뉴시스】유명식 기자 = 경기도실학박물관은 과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체험형 전시인 '달에 간 실학토끼' 특별전을 20일부터 내년 5월5일까지 연다고 19일 밝혔다.

 특별전에서는 서양식 자명종인 혼천시계, 이슬람식 별시계 아스트로라브구 등 조선시대 과학 유물이 선보인다. 달에 관한 신화와 실학자 홍대용이 사용한 망원경 등도 안내한다.
 
 박물관은 특히 국보 230호인 혼천시계를 3D로 재현해 과학 문화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달에 대한 상상 속 신화가 실학자들의 천체에 대한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천문 과학 발전으로 실현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eu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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