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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IP(지식재산) 경영인들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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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20 19:32:36  |  수정 2016-12-28 08:23:58
 특허청, 대구에서 제5회 중소기업 IP경영인 대회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2013년 중소기업의 IP(지식재산)경영 성공사례를 발굴, 그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지식재산 중심의 기업 경영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 IP경영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IP경영인 대회'는 지난 2009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대구지식재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21일 오후 2시 대구 인터불고호텔 본관 1층 클라벨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IP경영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기업체 시상과 지식재산경영 우수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스타기업과 일반기업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고 각 부문 대상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이 수여되는 등 총 16개 기업이 수상의 영광을 안는다.

 스타기업 부문 영예의 대상은 전북 군산의 ㈜운화가 차지했다.

 식물줄기세포 분리·배양 전문업체인 운화는 지난 2010년 특허청의 IP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후 홍콩의 위나라이트 그룹과 5000억원 규모의 원료공급 계약을 하는 등 IP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일반기업 부문 대상은 병원과 약국 관련 자동화시스템 생산업체인 대구광역시의 ㈜제이브이엠이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식재산 재능나눔 성과보고회를 함께 열어 중소기업 등 재능나눔 기부자·수혜자와 함께 지식재산 재능나눔의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권혁중 산업재산정책국장은 "IP경영인 대회를 통해 중소기업 경영인 모두가 지식재산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며 "특허청도 중소기업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중심의 기업성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ees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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