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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중국 '가장 환영받는 해외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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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21 15:25:44  |  수정 2016-12-28 08: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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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류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25)이 중국에서 인기를 확인했다.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20일 밤 중국어권 최대 영상 포털사이트 '여우쿠 투도우 그룹'이 베이징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연 '제1회 투도우 영 초이스 뮤직어워즈'에서 '가장 환영받는 해외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중국의 MC 리시앙과 따주어, 리첸이 진행한 이날 시상식에는 장지에, 조비창, 우치룽 등 현지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한국 가수 중 유일하게 이날 이상식에 참여한 지드래곤은 정규 2집 타이틀곡 '쿠데타'와 '늴리리아' 등 2곡을 불렀다.

 지난 9월 공개한 정규 2집은 한국에서 정상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아이튠스를 통해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홍콩, 타이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마카오 등 8개국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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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는 "약 1만여명의 관객과 중국 엔터테인먼트업계 관계자들이 현장을 지켜봤다"면서 "시상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지드래곤을 보기 위해 공항에만 5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리기도 했다"고 자랑했다.  

 지드래곤은 "상을 준 여우쿠 투도우, 그리고 선전TV에 감사하고 영광"이라면서 "크나큰 지원을 해주는 모든 중국팬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고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빅뱅 멤버들과 함께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출연한다. 지난 16일 오사카 쿄세라돔을 시작으로 일본 6대 돔 투어에 돌입한 빅뱅은 내년 1월13일까지 현지에서 순회공연한다. 총 77만명을 모으게 된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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