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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고용 키스방 운영한 업주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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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21 13:09:52  |  수정 2016-12-28 08:24:12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21일 미성년자를 고용해 이른바 키스방을 운영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업주 조모(44)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조씨 등은 지난 9월께부터 이달 20일까지 광주 북구 용봉동 유흥가 밀집 지역 한 상가 2층에 9개의 방이 설치된 키스방을 운영하면서 미성년 여성(16) 2명을 최근 고용, 불특정 남성들을 상대로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남성들로부터 1시간 당 8만원의 액수를 받고 이 같은 행위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미성년 여성들과 또다른 여성 종업원 1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북부경찰은 지난 14일에도 미성년자를 고용해 유사성행위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업주 채모(32)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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