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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민언련 28일 '언론문화제'…민주언론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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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21 18:10:51  |  수정 2016-12-28 08:24:21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은 광주MBC 보도국 김철원·강성우 기자의 5·18 33주년 기획보도 '33년 전 오늘' 등 6편을 민주언론상에 선정했다.

 광주전남민언련은 민주언론상 시상식을 언론문화제로 확대해 28일 오후 7시 광주 동구 YMCA 무진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실이 정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문화제는 광주전남민주언론상 시상식과 언론 토크쇼,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또 지역언론 문제를 중심으로 현시국과 언론의 관계 등에 대해 패널들과 참가자들이 대화하는 형식으로 토론이 열리고 인디언수니, 무등산 풍경소리 밴드팀, 동신대 락밴드, 전남여고 학생들의 상황극 등의 공연도 펼쳐진다.

 민주언론상은 광주MBC 보도국 김철원·강성우 기자의 5·18 33주년 기획보도 '33년 전 오늘'과 KBC광주방송 보도국 강동일·이계혁·김재현·박성호·정경원·김종원·김영휘 기자의 '기아차 정규직 자녀 세습 채용과 비정규직의 눈물', 전남CBS 고영호 기자의 '건설 노동자 불량 도시락 파문', 광주매일신문 사회부 노병하·김혜수·사진부 김애리 기자의 '80년 오월 참상 지켜본 '무언의 증인' 도청 앞 시계 어디로 갔나', 시민의 소리 김다이 기자의 '광주전남 여성 운동사 21세기에 바라본 근현대 여성운동 연재', 강진일보 주희춘 기자의 '광주·전남의 대표적 보부상 병영상인 발굴보도'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이번 언론문화제는 지역언론노동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광주전남기자협회, 광주전남 언론학회, 피디연합회, 시군 주간지, 참언론협동조합 등 언론관련 단체와 관계자를 비롯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광주·전남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무등산풍경소리 등이 참여한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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