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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자락 실개천 따라 '이끼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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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24 11:15:00  |  수정 2016-12-28 08: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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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 한복판에 아기자기한 이끼정원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는 40여 일간의 공사를 끝내고 25일부터 '남산 이끼정원'을 개장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끼공원은 남산공원 한남자락에 있는 야외식물원 중턱의 산책로 인근 실개천을 따라 218㎡ 규모로 조성됐다.

 바닥면을 자연스러운 형태로 굴곡지게 성토하고 조성지에 자라고 있는 단풍나무 외에 이끼와 어울리는 고사리 식물류인 관중, 개고사리와 그늘에서 잘 자라는 곰취, 지리대사초 등을 심어 정취를 더했다.

 배호영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시민들 의식이 보다 자연적인 환경을 찾고 새로운 식물의 조경소재를 원하고 있어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조경시설을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남산공원에 이끼정원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sds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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