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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사장 차량 불지른 30대男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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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28 16:29:28  |  수정 2016-12-28 08:26:28
【서울=뉴시스】장성주 기자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8일 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의 차량에 불을 지른 조모(36)씨를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조씨는 이날 오전 11시41분께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한 빌라 앞에 주차된 이모(47)씨의 차량에 불을 질러 95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3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 조사결과 조씨는 1년 전 이씨가 사장인 회사에서 해고된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조씨가 이씨와 술을 마시다 싸워 입건된 적도 있다"며 "술을 마시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르면 이날 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mufpi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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