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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 합창단, 울산서 '크리스마스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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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28 17:44:51  |  수정 2016-12-28 08: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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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미국 전역에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감동을 전한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울산을 찾는다.

 12월 1일부터 서울·부산·울산·대구·대전 등 전국 19개 주요 도시에 전국순회에 나서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내달 8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3시30분, 7시30분 총 2회에 걸쳐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공연한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크리스마스 캐럴에 오페라적 요소와 뮤지컬적 요소가 합쳐진 복합문화예술콘텐츠로 2011년 세종문화예술회관 명품공연으로 선정되는 등 매년 30여 개국에서 100회 이상 열리는 명품 크리스마스 공연이다.

 특히 지난 10월 미국 보스턴,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등 북미 11개주, 15개 도시에서 크리스마스칸타타 공연을 펼쳐 2만7000명의 미국관객에게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전했다.

 북미 투어의 감동을 국내 관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하게 될 이번 공연 1막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오페라가, 2막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참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가족 뮤지컬이 각각 펼쳐진다. 마지막 3막에서는 바로크 음악의 거장인 헨델의 명곡 메시아 중에서 'Hallelujah' 등을 합창한다.

 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교수이자 러시아 공훈 예술가 보리스 아발랸(Boris Abalyha)이 지휘를 맡는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칸타타 수익금 전액은 전 세계 불우한 이웃과 청소년들을 위한 자선공연에 사용된다.

 문의:267-8197 

 gog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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