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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리 바셋 주한미 부대사 UNIST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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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10 15:59:39  |  수정 2016-12-28 08: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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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10일 오후 울산 울주군 UNIST 대학본부 2층 대강당에서 레슬리 바셋 주한미대사관 부대사가 '한미관계'를 주제로 특강을 열고 있다. 2013.12.10. (사진=UNIST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우리 사회의 슈퍼 히어로는 슈퍼맨처럼 힘이 센 것이 아니라 희생정신, 주변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통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레슬리 바셋 주한미대사관 부대사가 10일 오후 UNIST 대학본부 2층 대강당에서 '한미관계'를 주제로 펼친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 상호 교류로 무역,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된다며 지난 주 미국 부대통령 방한도 양 국가의 유대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타계한 넬슨 만델라와 관련해 "넬슨 만델라를 보면 '한 사람'이 자기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개개인 모두가 중요하고 우리는 모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각자의 상황에 맞춰 함께 공생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한국의 싸이는 한순간에 인기스타가 됐다. 놀라운 성공은 수많은 실패를 딛고 일어설 때 생기는 것이다. 계속 시도(Keep Trying)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 다양한 국가에서 외교관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UNIST 학생들과 문화, 경제, 외교, 직업선택, 국제관계를 논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레슬리 바셋 주한미국대사관 부대사는 주필리핀 미국대사관, 주멕시코 미국대사관 주보츠와나 미국대사관의 공관 차석을 역임했고 2012년 7월 27일 주한미국대사관 부대사로 부임했다.

 gog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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