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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청,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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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23 17:23:45  |  수정 2016-12-28 08:34:11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소방방재청장, 국회의원, 민간단체장 등과 전국자율방재단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방재청은 2007년부터 시·군·구 지역 자율방재단이 구성되기 시작해 위험지역 예찰 등 재난 예방·대비활동을 해 왔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대규모 피해를 입히는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연합회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연합회와 자율방재단은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신속한 초동 대처로 큰 피해를 최소화 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남상호 방재청장은 발대식에서 "정부차원의 한정된 예산과 행정력으로 각종 재해를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해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및 자율방재단이 사전예방 활동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b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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