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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합석 거부에 흉기 휘두른 30대 징역 2년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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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30 10:40:34  |  수정 2016-12-28 08:35:54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서울북부지법 형사8단독 오원찬 판사는 술자리 합석을 거부한 상대방에게 흉기를 휘둘러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모(32)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부는 "신씨가 김씨를 쫓아가 소주병을 깨고 목을 찌르는 등 잔혹성인 인정된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신씨는 지난 10월24일 서울 노원구 한 술집에서 다른 테이블 손님으로 있던 김모(22)씨 일행에게 합석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소주병을 깨 김씨의 목을 찌른 혐의로 기소됐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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