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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원어민 보조교사 복무관리 재점검

김태원 기자  |  bplace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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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07 14:54:07  |  수정 2016-12-28 12:06:19
【대구=뉴시스】김태원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일 관내 원어민 보조교사의 복무관리 재점검 운영 계획을 밝혔다.

시교육청은 소속 원어민 보조교사를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 EPIK에 위탁해 전원 채용하고 있다. 신규채용 시 원어민 보조교사는 아포스티유 인증을 통한 범죄경력조회를 받게되며 법무부 규정의 마약, 에이즈 검사를 포함한 채용신체검사를 받는다.

특히 대구시교육청에서는 신규채용 시 마약 관련 복무연수 및 수업력 향상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단위학교에서는 교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원어민 보조교사 관리위원회를 설치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원어민 보조교사 연수 및 복무 컨설팅이 단위학교별로 더욱 강화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간평가체제를 구축해 각 교사의 근무태도와 수업 능력에 대한 피드백을 강화하고 시교육청 원어민 보조교사 복무관리 점검단이 구성돼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또 채용위탁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에 우수 원어민 보조교사 채용 기준 강화를 요청할 방침을 밝혔다.

한편 이번 조치는 지난 6일 발표된 신종 마약 사건에 대구교육청 소속 원어민 보조교사가 1명 연루됨에 따라 마련됐다. 해당 원어민 보조교사는 사건 통보를 받은 지난 12월3일 해고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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