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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주언론상 보도 '경인일보' 비보도 '우정욱 담당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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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20 17:13:18  |  수정 2016-12-28 12:10:13
【수원=뉴시스】김경호 기자=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이하 경기민언련)은 20일 '제9회 경기민주언론상' 수상자를 공식 발표했다.

 경기민언련은 지난 14일 경기민주언론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보도부문에서 경인일보의 홍정표, 김선회, 김태성, 황성규, 윤수경, 신선미, 강영훈, 하태황 등 8명의 기자가, 비보도부문에서 우정욱 시흥시청 공보정책담당관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민언련은 보도부문과 관련 "경인일보 기자들은 2013년 5월 용인 CU 편의점주 자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이를 계기로 편의점 업계에 만연한 갑의 횡포와 을의 억울한 현실을 지속적으로 취재 보도함으로써 우리사회의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공론화해 CU 본사의 공식사과 및 상생협의체 발족 등의 성과와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경기민언련은 비보도부문과 관련 "시청 내 브리핑 룸을 '시민관'으로 개혁해 시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시의 행정광고 집행기준을 세우는 등 공보 예산절감 및 집행효율화를 이끌어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의 건전한 언론 육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번 심사는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최영옥 심사위원장과 양훈도 경기민언련 정책위원장 등 6명의 심사위원 등 모두 7명이 맡았다.

 경기민주언론상 시상식은 23일 오후 8시 경기민언련 사무실에서 열린다.

 k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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