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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 꾸며 성매매 알선 일당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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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22 14:34:48  |  수정 2016-12-28 12:10:55
【청주=뉴시스】엄기찬 기자 = 안마시술소를 차려 성매매를 알선해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과 성매매 여성, 성매수 남성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충북경찰청 풍속광역단속팀은 22일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신모(43)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종업원 김모(33)씨와 성매매 여성 최모(38)씨, 성매수 남성 이모(28)씨 등 14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청원군 오창읍 양청리 한 건물에서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해 수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밀실 20개를 갖춘 안마시술소를 차려 놓고 명암형 전단 등을 보고 찾아온 남성에게 17만원을 받고 안마와 함께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dotor01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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