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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고법 재판부 복귀 이대경 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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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04 19:22:15  |  수정 2016-12-28 12: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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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법원장을 지내다 고등법원 재판부로 복귀하게 된 이대경(56·사법연수원 13기) 서울동부지법원장은 제22회 사법시험 합격 후 판사로 법조계에 입문해 대부분 기간을 재판업무에만 매진한 정통 법관이다.

 법리 전개 능력이 탁월하고 재판실무에도 능통해 선후배 법관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당사자들과 소송관계인들의 사소한 주장도 놓치지 않고 법정에서 깊이 있는 소통으로 소송관계인들로부터 재판다운 재판을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2002년 대선자금 불법모금 사건, 론스타펀드 사건 등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들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주지법원장 재직 시절 소송구조를 확대하고 국선변호를 내실화하는 한편, 법정언행을 개선하기 위해 법정모니터링 등을 통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서울동부지법원장 시절에는 소송관계인에게 재판절차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법관 상호간 법정방청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법정에서의 소통 강화와 법정 언행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외유내강형으로 업무처리에서는 항상 고뇌하는 자세를 보이지만, 평소 매우 소탈한 품성으로 후배법관이나 직원들 사이에서 함께 근무하고 싶은 법관으로 손꼽힌다.

 부인 송창미 여사와 사이에 2남.  

 ◇약력

 ▲서울 ▲충암고·서울대 법대 ▲사법시험 22회, 연수원 13기 ▲서울민사지법 판사 ▲서울형사지법 판사 청주지법 판사 ▲서울지법 서부지원 판사 ▲서울민사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구지법 경주지원 부장판사 ▲대구지법 경주지원장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제주지방법원장 ▲서울동부지방법원장(現)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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