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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생들, 야스쿠니에서 시위 벌인다

표주연 기자  |  pyo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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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05 10:46:42  |  수정 2016-12-28 12:14:39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한국 대학생들이 일본 도교와 야스쿠니 신사에서 역사왜곡과 망언을 규탄하 시위를 벌인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는 7일과 8일 일본에서 대학생으로 구성된 '도쿄원정대'가 일본 재무장에 반대하는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도교원정대'는 대학생 15명 등 2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7일 야스쿠니 신사 앞에서 참배 반대 퍼포먼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은 신사참배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플랭카드를 펼치고, 침묵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이어 8일에는 95년전 2·8 독립선언이 진행된 조선기독교청년회관터 혹은 신주쿠 거리에서 독립선언 재현 만세시위를 진행한다.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는 이후 3·1절을 맞이해 전국 곳곳에서 대학생 만세대행진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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