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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 도시 조성 7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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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19 08:53:15  |  수정 2016-12-28 12:19:04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가 IT기반의 스마트한 행정조직 및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총 70억원을 투자한다.

 19일 안동시에 따르면 스마트한 행정조직 운영을 위해 올해 1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우선 3억1500만원을 투입, 행정 전산장비를 보급하고 업무용 소프트웨어 보급에도 1억5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자결재 등 업무처리 전 과정을 표준화해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운영을 위한 온-나라 시스템 구축에도 5억2500만원을 투입한다.

 시청 대표홈페이지도 2억8000만원을 투입, SNS 등을 이용해 소통이 가능한 개방형 홈페이지로 개편한다.

 업무용 PC와 연결해 영상통화, 다자간 회의기능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가능한 인터넷전화 시스템으로 전환하는데 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한 도시기반 조성에는 53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18억8000만원을 들여 방범용과 어린이 보호구역, 문화재, 초등학교내 설치된 1274대의 CCTV를 한곳에서 관제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11월말까지 건립한다.

 시내 주요도로 가로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가로등 원격중앙제어 시스템 구축에도 3억원을 투입한다.

 유비쿼터스 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2027년까지 3단계 24개 항목에 걸쳐 473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1단계는 210억원을 들여 2015년까지 대중교통정보, 실시간 교통제어, 공공지역 안전감시, U-자전거, 상수도시설 관리, 공동구 관리 등 6개 분야에 걸쳐 추진한다.

 올해 사업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 고시를 거쳐 올 연말 착공, 내년 말 1단계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13억원을 들여 BIS 상황실  및 시스템을 구축하고 BIS시스템 가동에 들어간다.

 BIS시스템은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승강장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운행위치, 환승  등 운행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문화재 관리에도 IT가 접목된다.

 하회마을에 10억5000만원을 들여 방재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악사와 옥산사, 용담사, 광흥사 등 전통사찰에도 7억600만원을 들여 방재시스템을 구축한다.

 농촌지역 정보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투자한다.

 4500만원을 들여 전자상거래, 체험관광 등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고 농촌지역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3300만원을 들여 농촌지역 광대역 통신망을 구축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스마트 도시기반 구축을 위해 IT가 기반이 된 정보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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