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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6개 분야·84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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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19 09:20:37  |  수정 2016-12-28 12:19:04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올해 정보화 정책목표를 ‘유비쿼터스 기반의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으로 정하고 ‘2014년 부산시 정보화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시행계획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9일 학계, IT관련협회, 유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시 정보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이 정보화시행계획은 제4차 정보화기본계획(2011~2015)에 따라 U-City 건설, 도시기반정보화 등 6개 분야로 구분해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오수차집시설 통합시스템 구축 등 84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담고 있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사업비 65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중점투자 분야로는 ▲국토공간계획지원시스템 구축, 오수차집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도시기반 정보화’ 분야가 가장 높은 45.65%의 투자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U-City 건설’ 분야 22.13%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산업정보화분야’ 18.23% ▲디지털시정을 위한 ‘행정정보화’ 분야 6.75% 순이다.

 대규모 다년도사업 추진 등 계속사업이 전체 정보화 사업비의 약 62.49%를 차지하는 반면 신규사업의 투자비중은 37.51%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에는 포함되지는 않은 정부3.0의 핵심가치인 공공데이터 개방서비스 발굴 용역사업과 유비쿼터스 기반의 도시재생 사업은 추경에 예산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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