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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초등학교 女화장실 몰카 1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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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2-27 11:38:34  |  수정 2016-12-28 12:21:45
【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제주지역 모 초등학교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몰카를 찍으려던 10대가 붙잡혔다.

 제주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지난 4일 오전 11시50분께 제주 모 초등학교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몰카를 찍으려다 발각돼 도주한 A(18)군을 성폭력범죄에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의이용촬영)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초등학교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개인 구형 휴대전화를 이용해 용변보는 여학생을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몰카를 찍으려한 사실을 인정했으며, 휴대전화에는 여학생의 사진 또는 동영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당시 학교에는 배움터 지킴이와 학교 관계자들이 있었지만 A군이 학교로 들어오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했다.
 
 hyniko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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