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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비자 입국 뒤 유사성행위 외국인여성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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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27 08:58:07  |  수정 2016-12-28 12:30:45
【대구=뉴시스】김재욱 기자 = 대구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7일 예술흥행비자로 입국한 뒤 유흥업소 접대부로 일 한 A(20)씨 등 외국인 여성 62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또 이들에게 접대를 시킨 전모(45)씨 등 유흥업소 업주 13명과 외국인여성의 유흥업소 고용을 알선한 연예기획사 대표 서모(45)씨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외국인 여성들은 기획사의 초청으로 예술흥행비자로 국내에 입국한 뒤 2014년 2월부터 3월까지 대구지역의 유흥주점과 안마시술소 등에서 접대부로 일하며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사준 국제범죄수사대장은 "출입국관리소에 범죄행위를 통보했다"면서 "관계기관과의 협조로 상시적인 점검 단속을 통해 불법행위 근절에 나서는 한편 외국인 여성의 인권보호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ju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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