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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솔론, 2636억 규모 태양광 웨이퍼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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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4-01 11:16:51  |  수정 2016-12-28 12:32:22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넥솔론은 대만 진테크(GINTECH) 에너지와 약 2636억원 규모의 태양광 웨이퍼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약 3318억원)의 79.5%에 해당한다.

 넥솔론은 진테크에너지에 고효율 태양광 셀(전지) 제조에 필요한 '고효율 멀티 웨이퍼'를 2018년 5월까지 공급하게 된다. 웨이퍼는 태양광 발전에 필요한 핵심부품이다.

 넥솔론 관계자는 "한동안 폴리실리콘(태양광 원료)가격 하락으로 태양광 제품 판가가 떨어지면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고효율 멀티 웨이퍼를 연구·개발해왔다"고 밝혔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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