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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핀그루나루, 올해 말레이시아에 매장 3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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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4-03 14:17:57  |  수정 2016-12-28 1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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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상권 기자 = 커핀그루나루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에 진출한다.

 김은희 커핀그루나루 대표는 3일 삼성동 매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10월 멕시코에 진출한 이후 6개월 만에 말레이시아 시장에 도전하게 됐다"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주요 쇼핑몰 등에 올 연말까지 모두 3곳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커핀그루나루의 말레이시아 진출은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이다. 운영 권한을 말레이시아에 주고 매장 출점 및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받는 방법이다.

 그는 "이번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말레이시아 지역내 한국 커피브랜드로 커피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한류 열풍에 말레이시아의 한국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졌고 고급 커피에 대한 니즈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 이후 향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진출도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 꾸준히 해외 시장 개척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07년 직영점을 시작한 커핀그루나루는 국내에서 현재 130여개의 직·가맹점을 운영중이다. 올해는 200여개까지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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