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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목소리, 스마트하게 저장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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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4-21 18:05:29  |  수정 2016-12-28 12: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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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Log’, 대면 녹음 기능 등 다양한 녹취 시스템 구축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어학연수를 앞두고 전화 영어를 시작한 대학생 김민성(24·가명)씨는 아침에 통화하며 저장된 회화 내용을 들으며 복습을 시작했다. ‘화이트리스트’(녹취 허용 번호)로 지정된 영어 선생님과 통화를 할 때 자동으로 녹취해주는 ‘SmartLog’ 덕분이다.

특히 대면 녹취 기능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김씨의 경우 영어 선생님을 직접 만나 대화를 할 경우에도 편리하게 복습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이뤄진 ‘SmartLog’는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녹취된 파일들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별로 이용 가능한 ‘SmartLog Biz’서비스와 기업 맞춤형‘SmartLog Sys’시스템으로 나뉘어 일반 녹취 서비스를 넘어 기업 관리형으로도 시스템 응용이 다채로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금융권 기업을 대상으로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와 관련, ‘SmartLog’ 개발 업체 투티스(www.2tis.com)의 김정훈 대표는 21일 “스마트 시대는 정보 자체뿐만 아니라 정보를 어떻게 저장하느냐 또한 중요하다”면서 “‘SmartLog’는 일반인들은 물론 녹취가 중요한 보험사, 증권사 등의 기업 관리 시스템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key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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