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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리랑전수관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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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4-23 10:49:56  |  수정 2016-12-28 12: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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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을 보존·전승하기 위해 지난 2001년 개관한 정선아리랑전수관을 올해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재청의 2014년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및 보수 지원사업에 포함되어 국비 1억원 등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9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선아리랑전수관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정선아리랑 가사에 자주 등장하는 장소인 여량면 아우라지 강변에 지난 2001년 8월 준공되어 정선아리랑 전승에 구심점 역할을 해온 공간으로 정선아리랑의 진수 체험을 위해 연간 1만 여명이 다녀가는 곳이다.

 군은 2012년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된 정선아리랑을 체험하기 위해 방문하는 학생과 일반인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전수관의 냉·난방 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화장실, 소규모 전시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송덕한 문화예술담당은 "전수관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아리랑의 정서와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선아리랑 확대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아리랑전수관에서는 지난 3월부터 1일 4회, 오전 10시30분부터 1회 1시간씩 무료로 예능보유자의 상설 강습이 진행되며 수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기타 문의 및 예약은 정선아리랑전수관(033-560-2897)으로 하면 된다.

 casino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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