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영화

'한공주' 또 상받으러 간다…영국 에딘버러영화제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4-04-29 12:26:00  |  수정 2016-12-28 12:41:19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영화 ‘한공주’(감독 이수진)이 6월 18~29일 열리는 제68회 영국 에딘버러 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에딘버러 국제영화제는 1947년 에딘버러 축제의 한 축으로 탄생한 이래 유럽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제 중 하나로 미국 독립영화계 거장들을 소개한다. 지금까지 한국영화로는 ‘베를린’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 ‘파수꾼’ ‘똥파리’ ‘괴물’ ‘올드보이’ 등이 초청받았다.

 ‘한공주’는 5월말 영화제 라인업 발표 전 이례적으로 초청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제 예술감독인 크리스 후지와라는 “훌륭한 한국영화 중 하나다. 압도적인 감정적 힘을 갖고 있으며 재능 있는 신인 감독의 데뷔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공주’는 부산국제영화제 CGV무비꼴라주상·시민평론가상, 마라케시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금별상, 도빌아시아 영화제 관객상·국제비평가상·심사위원상,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타이거상 등을 받았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한공주’는 개봉 12일 만인 28일 15만1366명의 관객을 모으며 한국 독립영화 극영화 부문에서 최단기간 동안 최다관객 기록을 세웠다.

 gogogirl@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 헤드라인

연예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