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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방헬기 '4000시간 무사고 비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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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01 11:34:24  |  수정 2016-12-28 12: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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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뉴시스】최창현 기자 = 경북도 119특수구조단 항공구조대가 19년간 4000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

 4000시간은 167일을 상공에 계속 떠있는 상태이며, 지구 둘레를 24회 비행한 거리이다.

 도 항공구조대는 1995년 6월28일 발대한 이래 19년간 안전무사고 비행의 신기원을 이룩했다.

 1일 도에 따르면 울릉도, 독도 등 해상비행이 많고, 전국에서 가장 넓은 19만㎢의 산악지역으로 형성된 경북도의 열약한 비행조건 속에서 이루어진 기록이라 그 의미가 크다.

 이와 관련 도는 무사고 4000시간의 기록은 평소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며 실전 위주의 비행훈련과 항공기 정비를 통해 얻어낸 값진 결과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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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도 119특수구조단 항공구조대는 그동안 모두 2347회 출동해 1500여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도 강철수 소방본부장은 "119특수구조단 항공구조대는 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특히 최상의 EMS 응급의료장비 확보하고 있어 질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c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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