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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문학의 집·서울' 5월 문화예술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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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02 11:15:00  |  수정 2016-12-28 12:42:22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남산 '문학의 집·서울'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제1전시실에서는 5명의 유명 문인들이 수집·소장하고 있는 애장품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되는 애장품은 고임순 수필가의 '연적과 화병', 김규은 시인의 '조롱박', 서정란 시인의 '촛대', 임보 시인의 '수석', 허형만 시인의 LP판이다.

 이어 16일 오후 6시 중앙홀에서는 작고한 문인을 기리는 '금요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이 열린다.

 동요 '따오기'로 유명한 한정동 아동문학가가 이번 문학마당의 주인공이다.

 작가의 문학세계와 작가의 가족, 친인척, 지인들을 초청해 작가의 알려지지 않은 풍성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오는 21일 오후 3시 중앙홀에서는 시민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중견·신진 작가를 초청해 문학강연을 듣는 '수요문학광장'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요 '예솔아'의 작가 김원석 아동문학가를 초청해 자신의 문학세계와 최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문학평론가의 진행으로 관객들과의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 등 시민과의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문학의 집·서울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관련 홈페이지(www.imhs.c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2-778-1026~7)로 문의하면 된다.

 sds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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