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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뇌교육협회, 16일 ‘청소년 멘탈헬스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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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14 09:50:19  |  수정 2016-12-28 12:45:20
【서울=뉴시스】한재갑 교육전문기자 = 국제뇌교육협회는 오는 16일 오후 울산 남구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14 청소년 멘탈헬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한국뿐 아니라 국외에서 학교폭력 문제 해결과 한국형 인성교육으로 효과를 인정받은 뇌교육 사례와 뇌철학과 뇌교육의 신체활동, 정서조절에 관한 연구가 소개될 예정이다.

 하태민 글로벌사이버대 교수는 중남미 엘살바도르 뇌교육 프로젝트 담당자로서 거둔 성과와 21세기 뇌융합 교육의 필요성과 근거를 발표한다.

 하 교수는 2012년~2013년에 폭력문제가 심각했던 엘살바도르 4개 학교에서 진행된 '교육부 글로벌 교육 원조 사업'이 현지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180여 개 학교로 확대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의 심준영, 오미경, 신혜숙 교수는 ▲신체활동이 뇌건강에 미치는 영향 ▲뇌교육이 정서조절력 향상에 미치는 효과 ▲뇌철학에 근거한 얼이 살아있는 인성교육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소윤 유산 청량초 교사, 손현주 뇌교육전문강사는 ▲두뇌친화적 환경과 행복교실 만들기 ▲해피스쿨 뇌교육 및 인성교육 지도사례 등을 주제로 사례발표를 한다.

 김나옥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장은 "우리나라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통해 실효성 있는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문제의 대안으로 뇌교육의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뇌교육협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 글로벌사이버대,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가 주최하고 울산뇌교육협회가 주관하며 교육부가 후원한다. 체인지TV(www.changetv.kr)를 통해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edunews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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