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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서 투싼 14만7500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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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18 10:20:31  |  수정 2016-12-28 12:46:31
【디트로이트=AP/뉴시스】유세진 기자 = 현대자동차가 앞자리 운전석의 에어백이 정확하게 설치되지 않았다면서 투싼 SUV 차량 13만7500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1∼2014년 모델들로 2011년 1월3일부터 2013년 12월23일 사이에 출고된 차들이다.

 현대자동차는 운적석의 에어백이 느슨하게 설치돼 충돌 사고 시 부상을 당할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현대 측은 보증 수리를 하다 이 같은 결함을 발견했지만 아직까지 이로 인한 사고나 부상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현대 자동차는 투산 차량 소유자들에게 현대차 대리점에서 에어백 수리를 받도록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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