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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필리핀 방문해 대통령과 남중국해 분쟁 협력 등 논의

김재영 기자  |  kjy9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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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21 19:17:11  |  수정 2016-12-28 12:47:43
【마닐라=AP/뉴시스】김재영 기자 = 베트남 총리는 21일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협력 증진 방안 논의차 필리핀을 방문했다.

베트남의 구엔 탄 둥 총리는 필리핀에서 분쟁 지역인 파라셀 군도 인근의 중국 석유 시추 시설로 인한 중국과 베트남의 대치 상황을 논의할 것이라고 필리핀 주재 베트남 대사가 말했다.

필리핀의 베니그노 아키노 대통령의 대변인은 양국 지도자의 만남이 중국에 대항하는 동맹 구축을 위한 것으로 비쳐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지도자는 이 문제뿐 아니라 경제 협력, 무역 및 관광 등 현안도 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둥 총리는 마닐라에서 열리는 경제 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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