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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달리던 시내버스 불…승객 2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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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29 13:38:55  |  수정 2016-12-28 12:50:08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29일 오전 7시40분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 봉동삼거리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 불이 나 승객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버스 운행 중 뒷쪽 엔진 부위에서 불이나는 것을 발견한 버스기사 이모(59)씨는 재빨리 버스를 세우고 차량에 있는 소화기를 이용해 즉시 진화했다.

 이씨의 초동 대처로 다행히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명은 무사히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가 노후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버스 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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