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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술연구센터(ATC) 대상 기업 48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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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6-10 08:59:09  |  수정 2016-12-28 12:53:08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48개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가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산업부는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ATC 지정서 수여식 및 성과발표회'를 열고 ㈜고려이노테크 등 ATC 사업에 선정된 48개 기업을 발표했다.

 ATC(Advanced Technology Center) 사업은 연구개발(R&D) 투자와 수출 비중이 높고 성장가능성이 큰 기업연구소를 선정해 5년간 최대 25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에 ATC에 선정된 기업은 ㈜고려이노테크, ㈜네패스신소재, ㈜다이퀘스트, ㈜대성하이텍, ㈜동구기업, 바디텍메드㈜, 주식회사 빅스, ㈜사파이어테크놀로지, 주식회사 삼우에코 등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기계·소재(14개), 전기·전자(12개), 화학(7개) 분야를 다루고 있는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매출액 규모별로는 100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 기업(27개)이 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ATC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는 R&D 사업"이라며 "산업부는 중소·중견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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